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사가/사건사고 및 비판 (문단 편집) === 유저스킨, 코스튬 선정성 논란 === 2014년 말, 레이저 의상과 서핑 의상 등 일부 장비에 장비스킨을 입혀 [[비키니]]를 만드는 행위가 유행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게임의 심의등급이 전체이용가라는 점이었다. 전체이용가라는 말이 무색하게 심각한 수위의 비키니들이 쏟아졌고 개중에는 [[알몸]]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한 운영진 측에서 스킨을 이용한 과도한 노출을 금지하였다. 여기까지는 운영진의 업무 처리가 원활하구나 정도로 넘길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1월 30일, 매달 초에 열리는 비밀상점의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스킨이 바뀌었고 비밀상점 공지가 올라왔다. 그런데 비밀상점의 판매 목록에는 전체이용가라는 심의에 걸맞지 않는 바니걸 코스튬이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 교체된 홈페이지 일러스트로는 좌측에 바니걸, 우측엔 [[서큐버스(로스트사가)|서큐버스]]가 놓여져 있었다.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로사의 최고 얼굴마담이다-- 상기한 '스킨을 이용한 과도한 노출 금지' 공지와 겹쳐 유저들이 크게 반발, 결국 홈페이지 일러스트는 신규 용병 엔지니어로 다시 교체되었다. 그럼에도 ~~개발자의 야심작인~~ 바니걸 코스튬은은 그대로 팔렸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비키니 스킨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2015년 6월, 비밀상점에서 마스터들이 비키니 코스튬을 출시했다! 마린걸을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했으나, 인게임 착용샷과 일러스트는 비키니와 다른 점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노출도가 일반 유저들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어서 2015년 7월 비밀상점에서 다시 지브라 비키니를 출시했다. 유저들의 반응은 '''이 게임 전체이용가 맞나요''' 나 '''유저가 만들면 안되고 개발진들은 만들어 팔아도 되는건가요''' 등. 2015년 8월 1일, 다시 한정 코스튬으로 스쿨미즈가 출시되었다. 2015년 추석기간에는 기존의 신비술사 장비에서 외형만 바뀐 2015 [[고오급|고급]]신비술사 장비를 출시했는데, 그중 2015 신비술사 여성 의상의 외형은 전체이용가 게임의 장비라고 하기엔 민망한 정도였다. 물론 일러스트 또한. 그래도 전체이용가라고 인게임 모델링은 일러스트의 선정성과 다르게 전체이용가의 범주 안에서 놀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이후 출시된 치파오 코스튬이 일말의 여지를 분쇄하고 말았다. 치파오 코스튬은 모델링의 하체 안쪽에 끈팬티(!)가 보인다. 옆과 아래가 뚫려있는 코스튬이기 때문에 확대해 보면 [[엉덩이]]가 그대로 보인다. 다리를 높게 치켜드는 모션이 있는 태권무도가, 캡틴후크 등의 용병에게 [[판치라|입히면...]] 이에 몇몇 유저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문의해 보았으나, 전체이용가의 범주 안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간담회에 참여했던 어느 유저의 증언에 따르면, 옆 동네 모 게임도 바니걸 내놨는데 우리도 한번 해보자 해서 바니걸을 내놓았고, 의외로 선정성에 걸리질 않길래 계속 내놓았다고 한다. ~~뭐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